'게임 덕분에 수술 실력이 늘었어요'
조회수 2018. 11. 12. 13:43 수정
컴퓨터 화면을 보고 수술하는 일이 많아 지면서, 비디오 게임이 외과 의사들에게 좋은 연습이 되고 있다.
외과 수련의 사이드 프로기(오른쪽)와 전문의 파리드 프로기 형제는 비디오 게임 덕을 톡톡히 봤다
화면을 보면하는 수술이 보편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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