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손 이석, '할아버지 고종 황제, 제대로 평가되길'
조회수 2018. 11. 2. 17:56 수정
고종은 일본에 속절없이 나라를 내준 왕이라는 역사적 인식이 강하다.
조선 제 26대 왕 고종
'노래하는 왕자'로 불렸던 이석의 앨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