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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핼러윈: 사탕 달라고 했더니...엑스터시 마약을 줬다

영국에서 아이들이 핼러윈 사탕 대신 마약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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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인 에이미 딕슨은 엑스터시 알약이 지퍼백 안에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출처AMY DIXON

핼러윈에 아이들이 사탕 대신 엑스터시 마약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영국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에이미 딕슨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노스타인사이드의 시레무어(Shiremor)에서 아이들이 10여 개의 의심스러운 알약을 담은 봉투를 집에 들고 왔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동영상에서 딕슨은 이 사건으로 "자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알약이 "해로운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딕슨은 "아이들이 '트릭 오어 트리트(trick or treat)'를 하러 외출했고, 집에 와서 사탕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발 모든 부모는 아이들의 바구니를 확인하기 바란다. 겨우 두 살, 다섯 살밖에 안 된 내 아이들이 엑스터시 마약으로 보이는 알약이 가득 담긴 봉지를 집에 들고 왔다"고 덧붙였다.

딕슨은 "누군가가 내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줬다고 생각하니 정말 수치스럽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말한다. 바구니 안에 든 모든 것을 꼭 확인하라"고 부모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아이들이 받은 10개의 작은 분홍색 알약을 갖고 경찰서로 갈 것이라고 말했고, 이를 발견하고 떨었다고 말했다.

딕슨은 알약을 발견했던 당시를 떠오르며 "정말 역겹다. 내 딸들을 죽일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노섬브리아 경찰은 현재 해당 알약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며 "알약이 해로운지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신고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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