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에서 추락사한 커플이 인도 여행 블로거로 밝혀졌다
조회수 2018. 10. 31. 16:25 수정
추락사한 커플은 블로그에 자신들을 '여행 중독'이라 부르며, 위험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부부는 뉴멕시코의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에서 찍은 이 사진을 비롯한 여행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왼편의 태프트 포인트는 계곡 바닥으로부터 900미터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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