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옥철', 2년간 열차서 825명 기절
조회수 2018. 10. 29. 11:10 수정
통계에 따르면 아침 통근 시간대 지하철에서 825명이 기절하거나 가벼운 실신을 경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주일 중 실신 인구가 가장 많았던 날은 월요일이었다. 목요일이 두 번째로 많았다
2017년에만 약 30억 명의 사람들이 런던 지하철을 이용했다
티아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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