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미투' 그 후..서지현 검사, '2차 가해로 고통스럽지만 그만두지 않을 것'
조회수 2018. 10. 26. 18:40 수정
서지현 검사는 한국 사회가 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강요한다고 한다.
서지현 검사
지난 5월 서지현 검사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지현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 국회의원 모임에 입장하고 있다
안태근 전 검찰국장(왼쪽)과 서지현 검사
서지현 검사 대학입학식
검찰 내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장으로 임명된 조희진 서울 동부지검장이 지난 2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 후 사회 전반에서 성폭력 폭로가 이어졌고 불법촬영, 낙태죄 등에 대한 시위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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