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호주 총리, 성학대 피해 아이들에게 국가 대신해 사과
조회수 2018. 10. 22. 20:10 수정
호주 정부는 지난 5년간 8천 명이 넘는 피해자들 증언을 들었다.
성적 학대 피해자들에게 국가 사과문을 읽고 있는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
사과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의회 방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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