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까지 인공 달로 밤하늘 밝히겠다'
조회수 2018. 10. 23. 12:16 수정
중국 쓰촨성의 우주과학 연구소가 2020년까지 가로등 대신 '조명 위성'으로 밤거리를 밝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인공 달'을 띄우기 위해선 아직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연구소는 가로등을 밝히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청두시에는 이미 많은 야간 조명이 설치돼 있다
야행성 동물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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