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구름 '슈퍼셀', 호주 강타
조회수 2018. 10. 12. 17:17 수정
"대자연의 힘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줬다."
이번 토네이도로 부상을 입은 피오나 심슨
피해자 피오나의 등에 나 있는 멍과 붉게 부어오른 상처
우박을 맞은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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