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도 '미투 운동' 열풍.. 유명 배우, 개그맨 등 잇따라 지목돼
조회수 2018. 10. 11. 14:41 수정
성차별이 만연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에도 미투 운동이 상륙했다.
인도에선 힌두교 사원의 가임기 여성 출입 금지 규정이 최근에야 폐지됐을 정도로 여성 차별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나나 파테카르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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