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평양 최중화, 영국을 택한 탈북민의 좌충우돌 정착기
조회수 2018. 10. 8. 12:21 수정
영국 다큐멘터리 '리틀 평양'의 주인공 최중화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영국 뉴몰든의 한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최중화 씨
영국 런던의 상당수 주택 건물에는 굴뚝이 달려 있다
최중화 씨는 북한을 떠나 제3국을 통해 영국으로 왔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한 최중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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