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55년 만에 '유리 천장' 뚫고 여성 수상
조회수 2018. 10. 3. 20:32 수정
마리 퀴리, 마리아 메이어에 이어 세 번째 여성 수상자가 됐다.
레이저 물리학 연구로 올해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가 된 스트릭랜드 박사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인 애쉬킨 박사(좌), 무루 박사(우)
첫 여성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였던 마리 퀴리와 남편 피에르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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