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갈 최초의 민간 승객은 일본인 사업가
조회수 2018. 9. 19. 16:41 수정
마에자와는 예술가들을 데리고 달 여행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가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에 떠나는 최초의 민간 승객으로 선정됐다
이 여행에는 2016년 머스크가 공개한 우주 발사체인 빅 팰컨 로켓(BFR)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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