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조가 '주 4일 근무'를 주장하는 이유는
조회수 2018. 9. 11. 18:03 수정
영국 노조는 연례회의를 통해 정부에 같은 임금을 유지하되 노동량을 줄이기 위한 조처를 하라고 촉구했다.
러스 토드는 주4일 근무가 끝나면 지역 학교 운영을 돕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노조 조합장 프랑스 오그레디는 노조가 이틀의 주말과 긴 노동 시간에 맞서 싸울 것임을 밝혔다
최근 우체국은 우편물을 정리해주는 기계를 도입하며 노동자의 우편 분류 노동 시간이 줄어들자 그들의 배달 업무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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