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차일디쉬 감비노의 심상치 않은 신곡 뮤직비디오

칸예 웨스트부터 미셸 오바마까지 등장한다.

68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차일디쉬 감비노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Feels Like Summer'이 다양한 카메오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 히트곡 'This Is America'와 달리 'Feels Like Summer' 뮤직비디오는 '폭력'에 대한 묘사가 주를 이루지 않는다. 대신, 트래비스 스캇과 니키 미나즈, 드레이크, 칸예 웨스트 등 동료 가수들이 여럿 등장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울며 등장하는 칸예 웨스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니키 미나즈와 트래비스 스캇의 신경전

래퍼 니키 미나즈와 트래비스 스캇은 지난달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내며 1위를 두고 경쟁 중이었다.

니키 미나즈의 새 앨범 '퀸(Queen)'이 발매 첫 주에 미국 빌보드 1위 등극에 실패하자, 미나즈는 트래비스 스캇과 그의 여자친구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그의 앨범 '아스트로월드(Astroworld)' 홍보를 위해 딸 스토미(Stormi)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피와 땀, 눈물을 담아서 앨범을 제작했는데 트래비스 스캇은 카일리 제너를 시켜서 홍보하고 제너와 딸 스토미를 보러 오라고 하고 있다. 정말 웃긴다. 'Queen'은 8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예수님과 팬들에게 감사한다."

미나즈가 스캇의 1위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스캇을 비난하자 팬들도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미나즈는 뒤늦게 "전부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 이에 더 논란이 됐다.

뮤직비디오 속 트래비스 스캇이 니키 미나즈의 장난감 성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현실과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는 이유다.

드레이크의 빼앗긴 자전거

뮤직비디오에서 래퍼 드레이크는 래퍼 퓨쳐에게 자전거를 빼앗긴다.

퓨쳐는 자전거를 타고 재빠르게 달려가고, 드레이크는 뒤를 쫓지만 역부족이다. 퓨쳐와 드레이크의 현재 입지를 상징하는 장면이다.

울고 있는 칸예 웨스트, 감싸 안는 미셸 오바마

래퍼 칸예 웨스트는 올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와 관련해 뉴스 헤드라인을 거의 벗어나지 못했다.

많은 사람은 칸예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발언과 트위터 논란에 대해 답해야 할 질문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말한다.

이에 상처받아 슬퍼하는 칸예 웨스트를 미셸 오바마가 감싸 안는다.

일부 사람들은 이 장면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미셸 오바마가 칸예 웨스트를 안는 장면은 거짓말 않고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반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왜 미셸 오바마가 차일디쉬 감비노의 뮤직비디오에서 트럼프의 슬로건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쓰여진 모자를 쓰고 울고 있는 칸예 웨스트를 감싸주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이외에도 사람들은 리한나, 마이클 잭슨, SZA 등 더 많은 가수가 등장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여러 가수를 찾는 재미와 더불어 감비노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