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으로 무너진 곳에 바를 열었다
조회수 2018. 9. 1. 17:26 수정
하짐은 내전이 절정에 이르던 2015년 수도 다마스쿠스에 바를 열었다.
소마 하짐은 내전으로 호텔 사업을 잃었다
시리아와 이라크에는 아직 2~3만명 가까운 무장세력이 활동하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