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공기 누출 수리로 위기 모면
조회수 2018. 8. 31. 23:09 수정
돌조각과의 충돌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미세한 파열 때문에 국제우주정거장이 경보가 울렸다.
러시아의 소유주 우주선(왼쪽)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지난 6월 새 조원들을 데려왔다
독일의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ISS를 지휘하는 두 번째 유럽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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