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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국 공중보건국이 기침에 항생제보다 꿀 섭취를 추천하는 이유

항생제를 사용하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지만, 꿀에는 면역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어 몸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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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출처Getty Images

아래는 영국 공영방송 BBC 뉴스의 한국어 라디오, BBC 코리아 방송의 2018년 8월 23일 보도입니다

[앵커] 고대 이집트에서 왕의 피라미드에 함께 넣을 만큼 신성하게 여겼던 음식이 바로 꿀입니다.

꿀이 몸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실 텐데요.

영국 공중보건국은 기침 증상 완화를 위해선 약을 처방받기 전에 꿀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지만, 꿀에는 면역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어 몸에 더 좋다는 겁니다.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꿀의 효능, 서명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꿀은 기침 증상을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돼 왔습니다.

한의학에서 꿀은 폐와 기관지를 부드럽게 하고 살균 효과가 있어 만성기침이나 마른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특히 꽃과 벌집에 포함된 미생물이 꿀 속에도 함유돼 장 건강과 면역성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기 초기 증상에는 꿀을 배즙이나 생강즙, 유자차에 타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꿀에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해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꿀은 당분이 높아 당뇨병 환자나 1살 이하의 유아는 피해야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꿀은 파와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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