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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70년대 감성 담은 '복고풍' 전기차

AK-47 자동소총으로 유명한 러시아 무기제조업체 칼라시니코프가 전기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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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시니코프의 전기차는 1970년대 차량의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K-47 자동소총으로 유명한 러시아 무기제조업체 칼라시니코프가 테슬라의 전기차에 맞설 전기차를 선보였다.

칼라시니코프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근처 행사장에서 선보인 전기차 프로토 타입 CV-1은 1970년대 차량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칼라시니코프는 23일(현지시각)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CV-1이 "테슬라와 같은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시제품은 한 번의 충전으로 35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 프로토 타입 단계인 차량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프로토 타입 출시에 소비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차량의 디자인이 "좀비"와 흡사하다며 조롱했지만, "멋진" 디자인의 차량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AK-47 자동소총이라는 세계적인 발명품으로 유명한 칼라시니코프는 최근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의류를 비롯해 우산과 스마트폰 커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앞서 칼라시니코프는 높이 4m, 무게 4.5t에 달하는 '이고료크(Igoryok)'라는 이족보행 로봇을 내놓기도 했다.

작고 날렵한 외양의 로봇이 연일 개발되는 상황에서 이고료크는 투박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동시에 현지인들의 조롱을 받기도 했다.

칼리시니코프는 2020년에 보다 발전된 형태의 로봇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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