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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맘마미아 팬 치매 환자를 위한 특별한 상영

영국 웨일스 뉴포트 씨네월드가 100명 이상의 치매 환자와 환자의 가족 및 친구를 위한 영화 관람을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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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 뉴포트 씨네월드(Cineworld)가 100명 이상의 치매 환자와 환자의 가족 및 친구를 위한 영화 관람을 주최했다

출처TOM MARTIN/WALES NEWS SERVICE

맘마미아 팬인 치매환자 셜리 루이스(68)가 영화 상영 중 맘마미아 노래를 따라불러 관객들이 불만을 토로하자, 씨네월드가 치매 환자들을 위한 비공개 상영을 진행했다.

치매에 걸린 리아논 루이스(40)와 조기 치매를 앓고 있는 그의 어머니 셜리는 사람들이 불평하자 영화관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웨일스 쿰브란의 뷰 시네마(Vue cinema)에서 겪은 일을 페이스북에 공개한 후, 영국 웨일스 뉴포트에 위치한 씨네월드(Cineworld)는 셜리에게 비공개 관람을 제안했다. 셜리는 이에 그의 친구들과 치매를 앓고 있는 다른 환자들 100명 이상을 초대했고 한다.

리아논은 영화 맘마미아의 음악이 57세에 조기 치매 진단을 받은 셜리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리아논은 "스트레스가 녹아버렸다. 이번엔 엄마의 치매가 영화를 관람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가족 모두가 와서 영화를 보며 서서 이야기했고, 아이들은 통로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7월 어머니의 생일을 위해 영화관으로 갔다가 사람들이 어머니를 향해 "씩씩거리고 혀를 찼다"고 했다

출처RHIANNON LEWIS

이어 "그 몇 시간 동안은 엄마가 혼란스러워하지도 않았고, 엄마가 매일 겪는 전투에도 대처할 필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메릴 스트립 주연으로 많은 유명 곡이 포함된 이 영화는 셜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고 한다.

루이스는 7월 어머니 셜리의 생일을 위해 데려간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어머니를 향해 "씩씩거리고, 혀를 찼다"며 "엄마가 정말 슬퍼했다. 엄마는 영화관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우리가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하자 '싫다'고 외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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