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에 공공 소변기 설치.. '성차별이다' 비난 쇄도
조회수 2018. 8. 19. 18:18 수정
프랑스 파리가 노상 방뇨를 줄이기 위해 길거리에 공공 소변기를 도시 전역에 설치했다.
한 남성이 관람객으로 가득한 유람선 앞 공공 소변기에서 소변을 보고 있다
'Uritrottoir'은 프랑스어로 '소변'과 '도로'의 합성어다
이 야외 소변기 안은 지푸라기로 차 있고, 이 지푸라기는 이후 지역공원 퇴비로 사용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