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71인 3살 어린이의 부모가 말하는 영재교육
조회수 2018. 8. 17. 13:49 수정
"몸과 감정은 여전히 어린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IQ171인 세살배기 오필리아
린 켄달 박사는 부모는 영재아이가 전인격적인 성장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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