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거부해서 면접장 쫓겨난 스웨덴 무슬림 여성
조회수 2018. 8. 17. 13:48 수정
해당 회사는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대하며 성별을 이유로 악수를 거절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파라흐 알하예흐는 종교적인 이유로 남성 면접관과 악수를 거절했다
악수는 유럽에서 전통적인 인사법이지만 일부 종교에서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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