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립학교, '아동 성적 학대 보호보다 학교 명성 우선시'
조회수 2018. 8. 14. 12:13 수정
앰플포스와 다운사이드의 학생들이 지난 40년간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앰플포스(사진)와 다운사이드의 학생들이 지난 40년간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앰플포스의 교사 데이비드 로우는 30년도 전에 두 학교에서 성범죄를 저질렀다
리처드 데이비드 화이트는 1980년대 다운사이트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16년 아동성적학대 독립조사단(IICSA)의 4대 단장으로 임명된 알렉시스 제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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