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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그리스 섬에 '냥덕후'들을 위한 구인공고가 올라왔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그리스의 한 고양이 보호소 구인광고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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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올라온 그리스 시로스 섬의 한 고양이 보호소 구인광고가 화제가 됐다

그리스 시로스 섬에서 고양이 보호소를 운영하는 재단 '신의 작은 사람들 고양이 보호소(God's Little Peeple le Cat Rescue)'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구인광고가 화제가 됐다.

"사람 구함. 그리스 시로스 섬. 월급과 차량 제공. 에게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딸린 집. 공과금 낼 필요 없음"

이 구인 광고가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현재 이 고양이 보호소에는 55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약 2만 번 공유됐고, 약 200명이 보호소 주인 조안 보웰(Joan Bowell)에 관심을 표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자는 45세 이상이어야 하고 고양이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야생 고양이와 비사교적인 고양이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이는 고양이의 심리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고 고양이를 매우 잘 다룰 줄 아는 능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 주변 다른 나라에서도 꿈의 직장을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는 '누텔라 감정가'가 있다. 이는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또, 웨일스어를 할 줄 안다면, 그림 같은 웨일스 섬의 경비원에 지원할 수 있다.

벤 사우설은 2009년 "지구상 최고의 직업"으로 불리는 호주 해밀턴섬 관리인에 지원해 몇천 명의 지원자와의 경쟁을 뚫고 해밀턴섬 관리인이 됐다.

해밀턴 섬 관리인이 되는 것은 호주에서 꿈과 같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사우설은 취직이 되자마자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직업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직업이었다"며, "해밀턴 섬에서 취직 성공 축하 파티가 있었지만, 계속되는 인터뷰 요청으로 파티에 가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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