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따라 IS로 넘어간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까
조회수 2018. 8. 11. 16:42 수정
지금까지 IS에 가입하기 위해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으로 넘어간 프랑스 국민은 약 2,000여 명으로 알려졌다.
The Internally Displaced Persons' camp at Ain Issa, Syria
A French passport
프랑스 쟝 이브 르 드리앙(Jean-Yves Le Drian) 외교부 장관
돌아온 아이들을 대상으로 반급진주의 프로그램을 이끄는 무리엘 도냐크
Al-Hol refuge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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