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장인 장모, 미국 시민 됐다
조회수 2018. 8. 10. 15:29 수정
트럼프 대통령의 처부모가 뉴욕에서 열린 시민권 부여 행사를 받고 미국 시민이 됐다.
멜라니아 트럼프의 부모 아말리야 크나우스(왼쪽)와 빅터 크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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