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직접 선택한 사진작가
조회수 2018. 8. 7. 14:12 수정
비욘세는 보그 9월호에 실릴 자신의 표지 사진을 23세의 흑인 작가 타일러 미첼에게 맡겼다.
가수 비욘세
비욘세는 보그에 "삶의 더 큰 굴곡을 즐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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