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영감을 받은 SF 작가
조회수 2018. 8. 1. 18:20 수정
은네디 오코라포는 블랙팬서의 새로운 스핀오프 시리즈의 스토리를 쓰고 있으며 그의 다른 작품은 곧 TV 드라마로 나올 예정이다.
'슈리'는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 마블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이다
10월에 출시되는 새로운 그래픽노블 시리즈 '슈리'
영국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오른쪽)은 영화 블랙팬서에서 주인공의 여동생 슈리 역을 맡았다
나미비아의 힘바 족은 그의 소설 '빈티'에 영감을 줬다
재즈 작곡가 선 라는 아프리카 미래파의 철학을 음악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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