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만큼 중요한 건 북한 인권 개선'
조회수 2018. 7. 27. 17:48 수정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아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집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북한인권연대 인원들과 실제 탈북민들이 'Save my brother!'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 되는데 오빠의 생사확인에 대한 북한의 그 어떤 답변도 받지 못했다'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목사는 '북한 비핵화 과정에서 주민을 통제하고 탄압하는 북한인권 문제가 외면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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