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선수에서 국가 총재가 된 남성
조회수 2018. 7. 27. 14:50 수정
정치인이나 엘리트로서가 아닌 운동선수로 처음 이름을 알린 그는 1996년 PTI를 설립하고 부패청산과 '새로운 파키스탄'을 약속해왔다.
파키스탄 총선이 25일 크리켓 선수 출신 임란 칸이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 수요일 파키스탄 케타 선거장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 현장
그는 이번 총선을 바라보는 의심 섞인 시선에 대해서는 "나의 리더십 아래 나라가 하나로 뭉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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