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진리교: 남은 옴 진리교 테러 관련자 추가 사형집행
조회수 2018. 7. 26. 18:15 수정
일본 법무성은 26일 옴 진리교 관련자 6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교주 아사하라 쇼코를 포함한 다른 7명의 관련자들은 앞서 지난달 먼저 사형이 집행됐다
1995년 도쿄 지하철에서 사린가스가 살포돼 13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다쳤다
옴 진리교 테러범들은 월요일 오전 출근길로 붐비는 지하철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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