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거절'로 운명이 바뀐 할리우드 스타 5인
조회수 2018. 7. 24. 18:56 수정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 출연할 뻔했다.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
제이크 질렌할과 마크 월버그
엠마 왓슨과 엠마 스톤. 왓슨은 영화 '미녀와 야수'로 MTV 무비 어워드를 수상했고, 스톤은 영화 '라라랜드'로 오스카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 리타 윌슨, 톰 행크스(1995)
영화 '맨 인 블랙'에서의 윌 스미스와 영화 '매트릭스'에서의 키아누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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