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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그리스 산불에 함께 팔 걷어붙인 유럽

그리스 수도 아테네 외곽에서 산불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현재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프랑스 등에서 비행기와 차량, 소방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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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 Images

그리스 수도 아테네 외곽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수백 명의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를 위해 동원됐지만 불길 확산 속도가 빨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스 당국 관계자들은 국제사회에 구호를 요청했다.

이에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프랑스 등에서 비행기와 차량, 소방관 등을 지원했지만, 기온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어 화재 진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산불 진화와 함께 고립된 10명의 관광객의 구조 작업이 함께 진행 중이다.

Smoke rise over an avenue during a forest fire in Neo Voutsa, a northeast suburb of Athens, Greece, 23 July 2018.

출처EPA

출처AFP

출처EPA

그리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산불 진화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기자들에 말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소방관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한 이번 사태를 돌보기 위해 보스니아 방문 일정을 중단하고 아테네로 돌아왔다.

당국 관계자 밀티아디스 비로나스는 적어도 25명이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그중 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104명이 보고됐으며 이 중 11명은 위독한 상태다. 이 중 16명은 아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목격자 중 한 명은 시신 4구를 직접 목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에 전하기도 했다.

SNS에는 건물이 불에 타고 주황색 연기가 하늘로 치솟는 가운데 사람들이 차를 타고 탈출하는 장면들이 올라오고 있다.

출처Getty Images

출처AFP

그리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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