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불에 함께 팔 걷어붙인 유럽
조회수 2018. 7. 24. 12:00 수정
그리스 수도 아테네 외곽에서 산불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현재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프랑스 등에서 비행기와 차량, 소방관 등을 지원하고 있다.
Smoke rise over an avenue during a forest fire in Neo Voutsa, a northeast suburb of Athens, Greece, 23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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