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난입한 '푸시 라이엇'은 '그냥 관중'이 아니었다
조회수 2018. 7. 18. 15:16 수정
유럽인권재판소가 록밴드 '푸시 라이엇'에 대한 러시아 법원의 판결을 규탄했다.
15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결승에서 '푸시 라이엇' 멤버가 경기장에 난입해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푸시 라이엇' 멤버 세 명은 지난 2012년 반정부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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