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당국, 결승전 난입한 '푸시 라이엇' 기소
조회수 2018. 7. 17. 13:19 수정
러시아 당국이 월드컵 결승전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반체제 펑크 록밴드 '푸시 라이엇'을 기소했다.
경기장에 난입한 '푸시 라이엇' 멤버가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하이파이브를 시도했다
시위대가 어떻게 보안을 뚫었는지는 의문이다
크로아티아 수비수 데얀 로브렌도는 남성 멤버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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