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FBI 대신 푸틴 편을 든 까닭은?
조회수 2018. 7. 17. 06:29 수정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핵확산 방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단독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통역자만 배석한 자리에서 단독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은 두 정상의 '지각 입장'으로 예정보다 70분 늦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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