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더위 기록 깬 세계 5개 지역
조회수 2018. 7. 16. 16:03 수정
캐나다 수도 온타리오의 오타와에서는 7월 2일 온도가 47도까지 올라갔다.
횡단보도 옆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16일 오전 광주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들이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3일 캐나다 몬트리올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산불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알제리 사하라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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