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축구계 왕관의 새로운 주인이 등장했다'
조회수 2018. 7. 16. 11:13 수정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이 선정한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펠레 트위터
음바페 이번 월드컵에서 네 골을 넣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경기장에서 직접 결승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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