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무찌르는 성 조지가 핑크빛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조회수 2018. 6. 28. 14:58 수정
문화재 전문가들은 "끔찍하다"고 비판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성조지 목조상 복원 전과 복원 후
'이 사람을 보라'라는 뜻인 '에케 호모'(ecce homo) 벽화
전북 익산의 미륵사 동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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