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집시' 로마인이 피살 당했다
조회수 2018. 6. 25. 15:55 수정
로마인은 고유의 유랑 문화 때문에 출신 성분이 명확하지 않아, 유럽 곳곳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아왔다.
우크라이나 르비브 시
이탈리아의 우파 대중영합주의자 마테오 살비니 내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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