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위해 일한다고 레스토랑서 쫓겨나'
조회수 2018. 6. 24. 16:30 수정
미국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한 식당에서 22일 "트럼프 정부를 위해 일한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 밝혔다.
US White House Press Secretary Sarah Huckabee Sanders holds the daily briefing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1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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