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라디오] '침묵의 구역'에선 무슨 일이.. 넉 달새 20여명 실종
조회수 2018. 6. 2. 11:46 수정
피투성이가 된 곤잘레스의 시신은 윗옷과 신발이 벗겨진 채 길 한구석에 버려져 있었다.
살해당한 곤잘레스의 친지들이 껴안고 슬픔을 나누고 있다
멕시코에선 2006년 이래 마약을 둘러싼 갈등으로 매년수천 명에서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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