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타고 있어요' 차량 스티커..노인 차별 논란
조회수 2018. 4. 11. 18:11 수정
회사 측은 이 스티커가 '아기가 타고 있어요' 등 안전 운전을 요구하는 다른 일반 안전 스티커와 다를 것이 없다고 전했다.
스티커 디자이너는 이 스티커가 '아기가 타고 있어요' 등 안전 운전을 요구하는 다른 일반 안전 스티커와 다를 것이 없다고 전했다
"운전자가 누군지 알고 있으면 도로 위 난폭 행위 범죄발생률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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