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랄라가 위험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이유
조회수 2018. 3. 29. 17:27 수정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탈레반 피격 이후 처음으로 모국을 찾았다.
현지 언론은 그가 자신의 비영리 단체 '말랄라 재단(Malala Fund)' 관계자들과 함께 파키스탄에 4일간 머물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사프자이를 태운 차
Close-up headshot of Malala Yousafzai from 2016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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