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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상대 선수 등 밟고 공중제비...스포츠맨십은 어디에?

무의식상태인 상대 선수의 등을 밟고 공중제비를 돈 종합격투기 선수가 실격처리되고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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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상대 선수 등 밟고 공중제비 돈 격투기 선수

무의식상태인 상대 선수의 등을 밟고 공중제비를 돈 종합격투기 선수가 실격처리되고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3일 데뷔전을 치르던 드류 채트먼은 상대 선수 어빈 아얄라가 쓰러지자 '논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채트먼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당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시 경기 영상에선 어빈이 채트먼의 무릎에 얼굴을 박은 후 기절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된 장면은 기절 직후 발생했다. 채트먼이 기절한 어빈의 등을 밟고 공중제비를 돈 것이다. 심판은 즉시 채트먼을 제지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FA 36에서 벌어진 경기 영상의 조회 수는 100만 회를 넘었다.

온라인에선 즉각 비난 여론이 쇄도했다.

이 드루 채트먼이라는 선수가 두 번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없길 바란다

실시간으로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그는 심지어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가 다시 출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굉장히 수준 떨어지는 불필요한 행동이었다. 스포츠에서 저런 행동은 안 된다.

채트먼은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로부터 90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해당 시합 출전료도 지급 정지된 상태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 행동을 매일 후회하며 살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무 생각없이 점프하여 공중제비를 돌았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평소 하던 승리 세레머니를 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대 선수인 아얄라, 위원회, 심판, 아얄라의 코치진과 팬들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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