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티셔츠..메시지를 '입는다'
조회수 2018. 3. 6. 14:29 수정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바로 메시지를 말 그대로 '입는' 방법이다.
Natalie Portman in a Time's Up t-shirt
1984년 캐서린 햄넷과 마가렛 대처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티셔츠는 환경문제를 부각했다
디올의 2017년 티셔츠에 적힌 문구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논란이 됐다
아시시는 유럽내 인종 다양성을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칼렛 요한슨이 할리우드에서 열린 '타임즈 업'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애슐리 윌리엄스는 지난 런던 패션위크에서 눈에 듸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