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김아랑 선수의 '노란 리본'.. 과연 정치적 행위인가?
조회수 2018. 2. 19. 18:31 수정
한국의 한 네티즌이 김아랑 선수 헬멧의 '노란 리본'이 '정치적 도구'라며 IOC에 신고했다. 올림픽 '정치색 논란' 사례를 짚어본다.
최민정을 격려하는 김아랑. 헬멧에 노란리본이 그려져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여자 태권도 49㎏급의 금메달리스트 천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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