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총기 참사: 생존자 학생들 워싱턴에서 총기 규제 촉구 행진

조회수 2018. 2. 19. 19:1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이 수도 워싱턴에서 총기 규제 촉구 행진을 벌인다.
출처: Reuters
지난 토요일, 시위단은 미 의원들과 대통령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는 문장을 구호를 외쳤다.
출처: Getty Images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처: Reuters
A protester chants during a rally in Fort Lauderdale, Florida. Photo: 17 February 2018
출처: AFP/GETTY
엠마 곤살레스가 눈물 흘리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지난 15일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쿠르즈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