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체조선수 몸에 '생존자' 쓰고 누드 사진 촬영
조회수 2018. 2. 15. 19:00 수정
미국 전 체조선수 알렉산드라 레이스맨이 몸에 '여성이 존중받기 위해 다소곳할 필요는 없다'라는 문신을 새긴 채 누드촬영을 했다.
Alexandra Raisman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은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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